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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나눔가게 동참한 음식점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모자ㆍ부자가정, 중증장애인, 청ㆍ장년 세대 가운데 영양결핍 우려가 있는 돌봄 이웃 등에게 매달 5만원 상당 사랑나눔쿠폰(외식권)을 지원하며, 하북면 특화사업인 영양 가득 찬(饌) 사업과 연계ㆍ추진할 예정이다.
김대열 대표는 “소외당하는 저소득층에게 행복을 드리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착한나눔가게 동참한 음식점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모자ㆍ부자가정, 중증장애인, 청ㆍ장년 세대 가운데 영양결핍 우려가 있는 돌봄 이웃 등에게 매달 5만원 상당 사랑나눔쿠폰(외식권)을 지원하며, 하북면 특화사업인 영양 가득 찬(饌) 사업과 연계ㆍ추진할 예정이다.
김대열 대표는 “소외당하는 저소득층에게 행복을 드리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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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북면 착한나눔가게 14호점으로 선정됐다.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공동위원장 백종진ㆍ정용구) 지난달 29일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90987187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