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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웅체 TV’는 소소한 센터 소식부터 고객 소리, 국민신문고 등 다양한 민원창구에서 접수하는 고객 의견에 대한 처리 결과 등을 쉽게 접근ㆍ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제작해 센터 운영 투명성을 높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목표로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키즈스포츠ㆍ스포츠 문화강좌 발표회, 명예팀장 활동 등 센터를 이용하는 회원들의 활기찬 모습도 담고 있다.
이재열 웅상문화체육센터 팀장은 “영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 특성에 발맞춰 더욱 생생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는 소통 매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웅상문화체육센터는 2009년 개관해 웅상주민의 문화와 체력 증진을 위해 수영, 헬스, 유아스포츠, 수채화, 한국무용 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ㆍ운영하고 있다. 2019년 기준 연간 58만여명이 이용하는 웅상지역 대표 문화ㆍ체육시설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