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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부산MBC 전국 고교축구대회 9월로 연기..
문화

부산MBC 전국 고교축구대회 9월로 연기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0/06/24 14:55 수정 2020.06.24 02:55

↑↑ 지난해 열린 부산mbc 전국 고교 축구대회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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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개최하기로 한 ‘양산시와 함께하는 제51회 부산MBC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9월로 연기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을 고려한 대한축구협회 일정 조정에 따른 것이다.

양산시는 “현재 코로나 19 확산세를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은 무엇보다 안전인 만큼 향후 체육행사는 시민 안전에 우선해 개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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