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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음식점 영업주와 이용객에게 개인접시ㆍ국자ㆍ집게 제공, 마스크 착용, 식당 이용 때 적정 거리 유지, 정기 소독 등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식당 영업주와 이용객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음식문화 개선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ㆍ외식업지부,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음식점 영업주와 이용객에게 개인접시ㆍ국자ㆍ집게 제공, 마스크 착용, 식당 이용 때 적정 거리 유지, 정기 소독 등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식당 영업주와 이용객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음식문화 개선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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