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람
 |
 |
|
| ⓒ 양산시민신문 |
경상남도자원봉사협의회는 1999년 창립했으며, 도내 18개 시ㆍ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또는 자원봉사협의회 소속 회원으로 구성돼 각종 재난ㆍ재해 현장과 행사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최일선에서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성우 신임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위기에서도 마스크 제작, 약국 마스크 판매 지원, 방역 봉사, 자가격리자 지원 등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회원들의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참여가 이뤄져 나눔 문화가 확산해 일상 속에서도 자원봉사가 실천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