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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하기영 위원장은 “상대적으로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수업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에서 덴탈마스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진영 삼성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등교하면서 생활 속 방역지침 준수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 시점에 주민자치위가 마스크를 지원해 주니 너무 고맙고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동주민자치위는 경로당 17곳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봉사에 나설 예정이며,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한 캠페인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는 3일 지역 초ㆍ중학교 4곳에 마스크 1만3천500장을 전달했다. 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의 일환이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93758088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