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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준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감자 수확에 구슬땀을 흘린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덕계동 새마을회는 해마다 사랑의 감자 심기, 사랑의 김장 하기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감자 캐기에는 새마을회 외에도 덕계동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협의회도 참여했다.
성기준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감자 수확에 구슬땀을 흘린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덕계동 새마을회는 해마다 사랑의 감자 심기, 사랑의 김장 하기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감자 캐기에는 새마을회 외에도 덕계동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협의회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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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3일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들은 무상으로 임대한 덕계동 664-39(면적 1천719㎡) 밭에서 감자 680kg(5kg 136상자)을 수확했으며, 수확한 감자는 저소득층 136가구에 전달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93759697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