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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공단 본부 소회의실에서 열린 서약식에는 이사장과 본부장, 사업부장을 비롯한 전 사업팀 팀장과 노측 대표가 참석했으며, 이후 모든 사업팀 직원 218명이 서약서를 작성하고 인권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정순성 이사장은 “인권경영을 통한 서로에 대한 존중이 직원과 공단 발전의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공단 본부 소회의실에서 열린 서약식에는 이사장과 본부장, 사업부장을 비롯한 전 사업팀 팀장과 노측 대표가 참석했으며, 이후 모든 사업팀 직원 218명이 서약서를 작성하고 인권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정순성 이사장은 “인권경영을 통한 서로에 대한 존중이 직원과 공단 발전의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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