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람
 |
| ⓒ 양산시민신문 |
앞서 양산세관은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청렴 유랑마켓과 직원 재능 기부, 동전 모으기 등 ‘청렴 아나바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청렴 유랑마켓은 직원들이 중고물품 거래를 통해 판매 금액 중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양산세관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청렴 아나바다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