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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오후 6시 물금 워터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IZ ‘질러 ROCK’이 잠정 연기됐다.
양산시는 “애초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인근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전국적 감염 확산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행사로 변경ㆍ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8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회씩 5가지 주제로 청소년어울림마당IZ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또는 소규모 행사로 변경ㆍ운영할 방침이다.
양산시는 “애초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인근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전국적 감염 확산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행사로 변경ㆍ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8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회씩 5가지 주제로 청소년어울림마당IZ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또는 소규모 행사로 변경ㆍ운영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