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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허길 착한삼촌네 대표,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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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길 착한삼촌네 대표, 장학금 기탁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0/08/19 14:47 수정 2020.08.19 14:47

ⓒ 양산시민신문

물금 가촌에 있는 청과ㆍ채소 가게 ‘착한삼촌네’(대표 허길)가 19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허길 대표는 “개업 일주년을 맞아 뜻깊은 일을 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장학금이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유용하게 쓰여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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