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공단은 2018년부터 시민과 함께 ‘경영’, ‘안전’, ‘소통’, ‘체험’, ‘안전’을 혁신과제로 추진해 양산의 유일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민과 회원을 대상으로 꾸준한 의견 수렴을 통한 상호발전을 도모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2019년 조직 내부 기관장의 혁신 의지로 직원 간 단합과 소통 활성화를 통한 전통시장 누비기, 발달장애아동 수영장 이용 지원사업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한 성과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7일 표창장 수여식에서 정순성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혁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