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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최근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불안감이 커지자 지역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대원들이 자발적인 참여했으며, 사람이 많이 모이는 상가 주변을 중점 소독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독려했다.
김순이 대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출할 때 안전이 우려됐는데,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공태기 동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러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대원들의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거마손’(거리 두기ㆍ마스크 쓰기ㆍ손 씻기) 3대 원칙을 준수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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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난 4일 민원사무소와 주변 상가 일대에서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환경정화에 나섰다. 최근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불안감이 커지자 지역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대원들이 자발적인 참여했으며, 사람이 많이 모이는 상가 주변을 중점 소독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독려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99444087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