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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태풍으로 엉망 된 양주동 시가지 환경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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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엉망 된 양주동 시가지 환경정비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0/09/14 09:59 수정 2020.09.14 09:59

ⓒ 양산시민신문

양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미란)는 지난 11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시가지 환경정비에 나섰다.

양주동은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지나간 후 낙엽과 쓰레기, 나뭇가지 등으로 지저분해진 시가지 긴급 환경정비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남부어린이공원과 쌍용아파트~동원아파트 사잇길에서 태풍 잔해물을 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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