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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순 회장은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마스크를 지원했다”며 “지금 이 어려운 시기를 하루빨리 극복해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중물봉사회는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2017년 4월 창립한 봉사단체다.
원동면 함포마을에 마스크 전달
이재순 회장은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마스크를 지원했다”며 “지금 이 어려운 시기를 하루빨리 극복해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중물봉사회는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2017년 4월 창립한 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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