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토사가 쓸려 내려와 집 벽체가 무너진 딱한 사정을 듣고 수리비 일부로 지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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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인 대표약사는 “어려운 사정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한 마음에서 기탁했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경인 대표약사는 지난 상반기에도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마스크를 후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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