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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가을 알리는 도심 속 해바라기 ‘활짝’..
사회

가을 알리는 도심 속 해바라기 ‘활짝’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0/09/23 09:35 수정 2020.09.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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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 건강숲 산책로와 황산공원에 ‘왜성 해바라기’가 활짝 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양산시는 초화류 육묘장에서 직접 생산한 ‘왜성 해바라기’ 14만3천본을 부산대 유휴부지 건강숲 산책로 4km 구간과 황산공원 일원에 1.5ha 규모로 심었다.

‘키 작은 해바라기’, ‘미니 해바라기’라고도 불리는 왜성 해바라기는 키가 80~100cm 정도로 작고, 꽃도 줄기에서 여러 송이가 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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