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람
 |
| ⓒ 양산시민신문 |
이말숙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을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눠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이 넉넉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말숙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을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눠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이 넉넉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는 지난 22일 추석을 앞두고 10kg들이 쌀 44포를 돌봄 이웃에게 전달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00823231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