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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근 위원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서로 의지하면서 명절을 즐겁고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환 상북면장은 “뜻깊은 자리 마련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를 전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다 함께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기 어려워 아쉬움이 크지만,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힘내시고 추석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북면바르게살기, 사할린 동포 위문
김부근 위원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서로 의지하면서 명절을 즐겁고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환 상북면장은 “뜻깊은 자리 마련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를 전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다 함께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기 어려워 아쉬움이 크지만,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힘내시고 추석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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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5일 사할린 동포 가구에 과일배 39상자(1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01252993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