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양산시갑지역위원회(위원장 이재영)가 지난 25일 삼성동 일대 취약지역 순찰 등 청소년 선도와 야간 방범 활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이재영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수 사무국장, 정윤재 사무차장, 박소연 여성위원장, 페레즈 재클린 다문화위원장, 최순희 여성일자리특별위원장, 김훈 을지키기민생실천위원장, 김지원 홍보소통위원장, 정용수 대학생위원장, 강창준 직능위원장, 신재향 중앙동협의회장, 성교육 전문 강사인 공숙이 소장 등 민주당 소속 상설위원장 2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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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위원장은 “청소년 선도 활동과 야간 순찰, 학교 앞 교통질서 캠페인, 복지시설 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민과 함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지원과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살기 좋은 양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 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