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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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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농협 양산시지부는 사회복지시설인 무궁애학원과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양산시지회를 방문해 양산에서 생산한 햅쌀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최원일 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온정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농협 양산시지부는 사회복지시설인 무궁애학원과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양산시지회를 방문해 양산에서 생산한 햅쌀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최원일 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온정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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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28일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 나눔에 나섰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01273929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