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금막걸리 제조업체 모세스리, 마스크 1만5천장 기탁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0/10/16 14:58 수정 2020.10.16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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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울금막걸리 제조업체인 모세스리(공동대표 이대석ㆍ최명순)가 지난 16일 양산시청 시장집무실을 방문해 마스크 1만5천장을 전달했다.

이대석 대표는 “취약계층과 방역 최전선, 자가격리자 등 지원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해 요긴하게 사용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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