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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휴먼시아 7단지 경로당에서 진행한 행사는 생신 케이크와 떡, 고기 과일 등 음식과 함께 축하 노래도 부르며 잔치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광선 분과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생신날 혼자 보내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마련했는데 반겨주고 기뻐하는 모습에 정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동바르게살기는 지난달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2가구에 전기요를 지원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양주동 홀몸 어르신 초청 생신상 대접
지난 23일 휴먼시아 7단지 경로당에서 진행한 행사는 생신 케이크와 떡, 고기 과일 등 음식과 함께 축하 노래도 부르며 잔치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광선 분과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생신날 혼자 보내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마련했는데 반겨주고 기뻐하는 모습에 정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동바르게살기는 지난달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2가구에 전기요를 지원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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