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7일에는 오전 11시 ‘우리들의 소원’(효암고 열손가락), 오후 1시 ‘아름다운 사인’(양산남부고 아이비), 오후 3시 ‘솔직한 1교시’(서창고 슬레이트), 오후 5시 ‘햄스터 살인사건’(물금고 공감)의 막이 오른다.
8일에는 오전 11시 ‘방황하는 별들’(성지고 ACSHON), 오후 1시 ‘다시 피는 그날’(양산여고 미르), 오후 3시 ‘내가 올려다본 하늘은 꿈을 실었지만’(신주중 노라연), 오후 5시 ‘꽃보라’(통영연합 푸른꿈)이 관객을 찾는다.
대상 1팀(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1팀(상금 100만원), 우수상 2팀(상금 각 70만원), 장려상 4팀(상금 각 50만원), 개인상(우수연기상, 우수연출상, 우수각본상) 4명(문화상품권 각 10만원)에게 양산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소년회관(362-092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