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 온라인으로 막 오른다..
문화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 온라인으로 막 오른다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0/11/02 10:05 수정 2020.11.02 10:05
오는 7~8일, 8개 연극팀 참여
유튜브로 실시간 생방송 관람

ⓒ 양산시민신문

제20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가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열린다. 오는 7~8일 이틀간 8개 청소년 연극팀이 참여해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경연을 펼치는데, 양산시청소년회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먼저, 7일에는 오전 11시 ‘우리들의 소원’(효암고 열손가락), 오후 1시 ‘아름다운 사인’(양산남부고 아이비), 오후 3시 ‘솔직한 1교시’(서창고 슬레이트), 오후 5시 ‘햄스터 살인사건’(물금고 공감)의 막이 오른다.

8일에는 오전 11시 ‘방황하는 별들’(성지고 ACSHON), 오후 1시 ‘다시 피는 그날’(양산여고 미르), 오후 3시 ‘내가 올려다본 하늘은 꿈을 실었지만’(신주중 노라연), 오후 5시 ‘꽃보라’(통영연합 푸른꿈)이 관객을 찾는다.

대상 1팀(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1팀(상금 100만원), 우수상 2팀(상금 각 70만원), 장려상 4팀(상금 각 50만원), 개인상(우수연기상, 우수연출상, 우수각본상) 4명(문화상품권 각 10만원)에게 양산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소년회관(362-092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우리들의 소원’(효암고 열손가락)
ⓒ 양산시민신문
↑↑ ‘아름다운 사인’(양산남부고 아이비)
ⓒ 양산시민신문
↑↑ ‘솔직한 1교시’(서창고 슬레이트)
ⓒ 양산시민신문
↑↑ ‘햄스터 살인사건’(물금고 공감)
ⓒ 양산시민신문
↑↑ ‘방황하는 별들’(성지고 ACSHON)
ⓒ 양산시민신문
↑↑ ‘다시 피는 그날’(양산여고 미르)
ⓒ 양산시민신문
↑↑ ‘내가 올려다본 하늘은 꿈을 실었지만’(신주중 노라연)
ⓒ 양산시민신문
↑↑ ‘꽃보라’(통영연합 푸른꿈)
ⓒ 양산시민신문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