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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새마을금고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지난해에도 라면 100상자를 후원하는 등 해마다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기창 이사장은 “경제도 어려운 요즘 어려운 이웃들이 추위에 힘들어하지 않고 따뜻하게 지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북새마을금고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지난해에도 라면 100상자를 후원하는 등 해마다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기창 이사장은 “경제도 어려운 요즘 어려운 이웃들이 추위에 힘들어하지 않고 따뜻하게 지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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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2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전기매트 20개(200만원 상당)를 상북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04293857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