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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단공 대표는 “지난달 가게가 새로 개업해 아직 정착되지는 않았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이 많은 것 같아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두영ㆍ김종근)는 지난 5일 훈훈한 나눔가게 협약 체결과 함께 ‘이웃愛행복나무’ 현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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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훈훈한 나눔가게 39호점 협약
여단공 대표는 “지난달 가게가 새로 개업해 아직 정착되지는 않았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이 많은 것 같아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두영ㆍ김종근)는 지난 5일 훈훈한 나눔가게 협약 체결과 함께 ‘이웃愛행복나무’ 현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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