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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기탁식 없이 조용한 기부 의사를 밝힌 박훈일 대표는 “고향 양산에서 기업을 경영하면서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나마 보태고 싶은 마음”이라며 “기업을 경영하는 동안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산막동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 (주)선영테크는 교육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2007년부터 누적 4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별도 기탁식 없이 조용한 기부 의사를 밝힌 박훈일 대표는 “고향 양산에서 기업을 경영하면서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나마 보태고 싶은 마음”이라며 “기업을 경영하는 동안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산막동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 (주)선영테크는 교육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2007년부터 누적 4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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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테크,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http://www.ysnews.co.kr/news/view.php?idx=85354','별도 기탁식 없이 조용한 기부 의사를 밝힌 박훈일 대표는 “고향 양산에서 기업을 경영하면서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나마 보태고 싶은 마음”이라며 “기업을 경영하는 동안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05070570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