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성공적인 귀농 창업을 위한 시장조사’를 시작으로 ‘나만의 창업아이템 찾기’, ‘농업인이 알아야 할 지식재산권과 부동산 법률’, ‘창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 농업 분야 스타트업 창업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양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인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귀농인의 전문기술 배양과 경영능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교육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