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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김금이 회장은 “우리 적은 노력이 어려운 여건에도 열심히 일하는 농가에 보탬에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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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이 회장은 “우리 적은 노력이 어려운 여건에도 열심히 일하는 농가에 보탬에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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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지난 20일 건강 문제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배추 묶기, 마늘 심기, 농토 정리 등 일손 돕기에 나섰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06288243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