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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성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우리 마음은 커짐을 느낀다”며 “지금 같이 단합된 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잘 지켜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자”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꾸준한 헌혈로 코로나19 혈액 수급 안정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9월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생명나눔단체 감사 서한문을 받았기도 했다.
정순성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우리 마음은 커짐을 느낀다”며 “지금 같이 단합된 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잘 지켜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자”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꾸준한 헌혈로 코로나19 혈액 수급 안정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9월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생명나눔단체 감사 서한문을 받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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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지난 27일 코로나19로 부족한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한 ‘사랑의 헌혈’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은 사전 업무협약을 통해 공단 입구에 헌혈차량을 파견했으며, 공단 직원을 비롯한 시민 등 37명이 동참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06716022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