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데이트는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윤 의원 양산사무실(양산시 백호로64 센텀시티프라자 305호)에서 진행한다. 윤 의원과 함께 고문단과 도ㆍ시의원도 참석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지역민과 소통하지 않는 정치는 존재할 수 없는 만큼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민원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며 “체계적인 민원 청취로 시민이 공감하고 감동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의원은 시민과 소통을 위해 연간 200회 이상을 양산과 서울을 오가며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공감소통 시민 2만명 스킨십 대장정’, ‘공감다과’ 등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