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업소는 21호점 대나무(대표 정영자), 22호점 (주)성광(대표 김경민), 23호점 노아병원(대표 도말순), 24호 한도기계(대표 박영진)다.
이병환 민간위원장은 “코로나 등 계속되는 경기불황에도 어려운 계층을 위해 후원을 결정해 주신 업소 대표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동환 공동위원장(상북면장) 또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문화에 동참하는 업소에 감사드리며, 보내 주신 후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