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약사회(회장 정종관)는 16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 200만원, 구충제 2,000정 기탁과 함께 단골약국사업 협약식을 열었다. 양산시 약사회가 2019년부터 진행한 단골약국사업은 병원에 다니기 힘든 장애인과 집 근처 약국을 연계해
양산경찰서는 순수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어린이들 그림을 선보여 직원들 정서를 함양하고, 시민과 가까워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문화예술단, 동아리연합회, 청소년참여기구에 소속된 총 16개팀, 15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협력 줄다리기, 2인 3각, 풍선탑 만들기, 색판 뒤집기 등의 다채로운 체육활동을 통해 청소년회관이라는 한 지붕 아래 활동
자체 평가로 진행한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에는 6개 업체가 참가했고, 양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등 5명으로 구성한 평가위원 평가를 거쳐 성우하이텍을 최우수 업체로 선정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는 8일 경남외국어고등학교 강당에서 재학생 10명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P&I 교육코칭연구소 대표인 여순화 교육학 박사를 초빙해 ‘청소년 인생의 봄’이라는 주제로 성인지 감수성과 도덕성 함양 강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