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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평소 지원받지 못했던 장애아동에게 사용해 달라는 후원자 뜻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정우근 회장은 “큰 규모의 기부는 아니지만, 작은 보탬이라도 적재적소에 사용되길 바라는 회원들 마음을 담았다”며 “평소 사각지대에서 지원받지 못한 장애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이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평소 지원받지 못했던 장애아동에게 사용해 달라는 후원자 뜻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정우근 회장은 “큰 규모의 기부는 아니지만, 작은 보탬이라도 적재적소에 사용되길 바라는 회원들 마음을 담았다”며 “평소 사각지대에서 지원받지 못한 장애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이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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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2016~17년 총무ㆍ재무단을 함께했던 임원들이 모여 만든 ‘사이좋게’(회장 정우근)가 지난 11일 장애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07924986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