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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물금읍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는 분들이 있어 정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물금읍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는 분들이 있어 정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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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30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물금읍행정복지센터에 라면 25상자(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09379637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