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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 이후 첫 공식일정에 나선 이창훈 지부장은 “AI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우리 농협도 비상대응체제로 전환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훈 지부장 첫 공식일정
부임 이후 첫 공식일정에 나선 이창훈 지부장은 “AI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우리 농협도 비상대응체제로 전환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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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8일 상북면에 있는 축산종합방역소를 방문해 최근 전국으로 확산 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양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는 종사자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10324759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