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트리시스(대표 윤형준)와 (주)한국지식교육협회(대표 정일준)는 지난달 29일 양산시복지재단에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을 각각 100만원씩 기탁했다.
두 업체는 양산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국가공인 자격증인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외 가족심리상담사 등 다양한 민간 자격증 취득을 위한 온라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양산시와 협약에 따라 교육 수강료 5%를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한 것이다.
이들은 “코로나19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