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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착공한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하수관거 4.8km, 배수설비 82가구 등을 정비하는 것으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는 반영돼 있었으나, 그동안 정비하지 못해 남아 있었다.
양산시는 “사업을 마무리함에 따라 낙동강 수질 개선은 물론 정화조 설치가 필요 없어 주민 생활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년 12월 착공한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하수관거 4.8km, 배수설비 82가구 등을 정비하는 것으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는 반영돼 있었으나, 그동안 정비하지 못해 남아 있었다.
양산시는 “사업을 마무리함에 따라 낙동강 수질 개선은 물론 정화조 설치가 필요 없어 주민 생활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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