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은 지난 30년간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신념 아래 해마다 부산, 경남지역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 양산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고 있으며, 총액이 9천만원에 달한다.
김은수 대표는 “힘든 시기에 더 힘든 이웃들에게 나눔과 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소임에 충실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설 명절에도 어려운 상황에 있을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