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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우 회장은 “지역 내 아동양육시설에 대해 이번에 알게 됐는데,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회원들의 자원을 활용해 앞으로도 시설 내 아동에게 도움을 줄 방안을 같이 논의해보면 좋겠다”며 꾸준한 관심을 약속했다.
김찬우 회장은 “지역 내 아동양육시설에 대해 이번에 알게 됐는데,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회원들의 자원을 활용해 앞으로도 시설 내 아동에게 도움을 줄 방안을 같이 논의해보면 좋겠다”며 꾸준한 관심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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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5일 양산지역 아동양육시설인 애육원을 방문해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12766996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