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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ㆍ공생가 업무협약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1/02/09 15:03 수정 2021.02.09 03:03
아동인권 기반 스토리 콘텐츠 개발

ⓒ 양산시민신문

양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정미진)는 지난달 27일 김해 예비사회적기업 공생가(대표 이희옥)와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인권 기반 스토리 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아동과 학부모에게 아동인권 인식 변화와 안전, 기후변화에 관한 동화책 공동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개발사업 모델로서 아동전문가와 소셜벤처가 공동 노력에 나선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전역으로 아동권리 옹호와 기후변화, 안전 관점의 콘텐츠를 더 많이 생산, 활성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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