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데이트는 시민과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어 민원을 입법ㆍ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윤 의원 양산사무실(백호로64 센텀시티프라자 305호)에서 진행한다.
2월 민원데이트에서는 다인건설 1차 분양 문제와 화물차량 번호판 등록, NH농협 경남본부 현안 등에 대한 민원인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윤 의원은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민원인과 서울 국회 보좌진 간 화상회의를 통해 의견을 교환하며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