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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상담을 우선 진행했으며, 나이가 많거나 움직임이 불편한 가구는 가정방문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어려움 처한 80가구에 후원품과 긴급복지, 주거복지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안상일 동장은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면서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상담을 우선 진행했으며, 나이가 많거나 움직임이 불편한 가구는 가정방문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어려움 처한 80가구에 후원품과 긴급복지, 주거복지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안상일 동장은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면서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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