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을 통해 양산문화예술회관은 부산교통공사 제2운영사업소가 담당하는 7개 역사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를 제공하고, 부산교통공사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는 기획공연 홍보 배너와 포스터 게시를 지원한다.
한편, 양산문화예술회관은 2016년부터 부산교통공사와 협약을 통해 양심우산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 덕천역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에티켓 캠페인을 시행하고, 시민에게 휴대용 손소독제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