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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정착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공 지사장은 이종구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일터 조성과 함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도 관심을 두고, 공단의 과제인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보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공 지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조광현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과 하태식 한국노총경남본부 김해지부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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