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애서는 용당동에 있는 체험형 양방항노화 힐링서비스 체험관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상반기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숲애서가 산림치유, 건강치유, 생활습관개선 등 프로그램과 베데스다복음병원의 줄기세포 임상시험 등 재생의학 분야 전문기술이 만나 시민의 건강을 위한 토탈케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
↑↑ 숲애서 전경 |
ⓒ 양산시민신문 |
장숭우 양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은 “항노화 힐링서비스 프로그램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숲애서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통해 심신을 치유하고 힐링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