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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19일 협약식에는 안유석 대표가 참석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업무협약 서명과 교환,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안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은 더 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웅상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호동에 있는 우택100세식품은 2016년에 설립한 건강식품 회사로 앞으로도 복지관과 함께 연계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은 우택100세식품(대표 안유석)과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일 협약식에는 안유석 대표가 참석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업무협약 서명과 교환, 기념촬영을 진행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16400639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