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나, 어린이용 마스크 4만5천장 기탁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1/04/05 11:42 수정 2021.04.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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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용 마스크 생산업체인 (주)다나(대표 윤승열)는 2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 어린이용 마스크 4만5천장(9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윤승열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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