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학공업(주)(대표 안창덕)가 이달부터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지혜)을 통해 홀몸 어르신 60가구에 주 1회 밑반찬 지원에 나섰다.
이 사업은 일회성이 아닌 세계화학공업(주)이 월 200만원가량을 후원, 식당과 연계해 질 좋은 밑반찬을 매주 전달하는 것으로, 소외계층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상생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안창덕 대표는 “어려운 형편으로 제대로 된 한 끼 식사가 어려운 홀몸 어르신 가정에 맛있는 반찬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일회성이 아닌 세계화학공업(주)이 월 200만원가량을 후원, 식당과 연계해 질 좋은 밑반찬을 매주 전달하는 것으로, 소외계층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상생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안창덕 대표는 “어려운 형편으로 제대로 된 한 끼 식사가 어려운 홀몸 어르신 가정에 맛있는 반찬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