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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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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기아대책ㆍ명동교회, 이웃돕기 희망상자 기탁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1/04/19 10:37 수정 2021.04.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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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인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명동교회(목사 김용기)는 16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400만원 상당 희망상자 40개를 전달했다. 희망상자는 식료품과 생필품, 화장품, 마스크 등으로 구성했다.

명동교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희망상자를 제작해 기부하게 됐다”며 “향후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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